학마을 어르신들께서 마을회관에 모여 멋진 솜씨로 짚공예품을 만들고 계십니다

벗짚을 일일이 엮어 작품이 완성되기 까지 적게는 하루 이틀  많게는 일주일 이상 걸려 완성하는 여러 작품들은 인기도 최고예요

특히 미니어처는 마을을 방문하시는 분들께서 싹슬이 해가실 정도로.... 히트다~히트~!!

​

미니 다래끼~ 너무 앙증맞죠~^^

노랑 빨랑으로 무늬까지 넣으니 더 근사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도깨비 방망이를 감춰 두신건지 뚝딱뚝딱 만들어 내어 놓으시는 어르신들 참 대단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