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 뭉글뭉글 두부만들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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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대상 | 누구나 |
체험목적 | - 안전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 조상들의 지혜를 알 수 있는 기회제공 |
체험시간 | 1~2시간 |
준비물 | 콩 |
체험운영 | - 체험 진행자의 재량으로 한다. - 체험 사진은 지정된 매체(SNS)에 게시한다. |
두부는 콩으로 만들어요. 지금은 두부를 얼마든지 사 먹을 수 있지만 옛날에는 집에서 콩을 갈아서 두부를 직접 만들어 먹었어요. 콩이 두부가 되는 과정은 조금 복잡해요. 전날 불린 국산 콩을 갈아서 손으로 일일이 저어가면서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낸 광치마을 두부는 어떤 첨가물도 가미가 되지 않아 순수한 영양덩어리라고 할 수 있어요. 신선하고 싱싱한 광치마을 두부는 한마디로 콩의 담백함과 정직함을 느끼는 맛이지요.
#01 간수를 넣어 뭉글뭉글한 두부를 무엇이라 할까요?
#02 콩물을 걸러낸 찌꺼기를 무엇이라 할까요?
02_ 알콩달콩 두부콩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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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대상 | 누구나 |
체험목적 | - 안전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 땀과 정성으로 가꾼 농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 |
체험시간 | 1~2시간 |
준비물 | 콩, 접시, 젓가락 |
체험운영 | -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정보제공 - 콩을 젓가락으로 접시에 옮기기 게임 - 팀으로 나누어 게임을 진행한다. - 소중한 농산물을 떨어뜨리면 처음부터 다시 한다. - 체험 사진은 지정된 매체(SNS)에 게시한다. |
콩은 두뇌발달을 돕는 브레인푸드이며, 만병의 근원이라는 비만을 예방하는 다이어트 식품이라 하지요. 단백질이 많아서 간수를 넣었을 때 덩어리가 많이 생기는 백태, 서리태, 서목태 등이 두부를 만드는 콩으로 사용됩니다.
백태는 색깔에 따라 '노란콩'이라고도 불리는데, 된장과 간장을 담글 때 필요한 메주 만들기에 쓰인다고 하여 '메주콩'이라고도 불려요.
서리태는 껍질은 검은색이지만 속이 파랗다고 하여 '속청'이라고도 하고, 10월에 서리를 맞은 뒤에나 수확할 수 있다고 하여 '서리태'라고도 해요.
서목태는 작고 쥐의 눈을 닮아서 '쥐눈이콩'이라고도 하는데, 특히 검은색이 짙고 반들반들한 것은 약으로도 쓰여요.
#01 어떤 팀이 콩을 젓가락으로 먼저 옮길까?
체험순서 | 소요시간 | 진행내용 | 게이미피케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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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하고 들어가기 | 10:30 ~ 11:00 | 체험 시 지켜야할 사항 설명 숙소 배정 및 짐정리 | - |
영농체험 | 11:00 ~ 12:00 | 산채 수확, 계절여건에 따라 영농체험 변경 | - |
두부밥상 | 12:00 ~ 13:00 | 두부요리가 주인 밥상 | |
두타연 | 13:00 ~ 16:00 | 민통선 생태체험 | |
두부 만들기 | 16:00 ~ 17:30 | <진행자 설명> 뭉글뭉글 두부 만들기 알콩달콩 두부콩 이야기 | 도전과 보상 |
두부밥상 | 17:30 ~ 18:30 | 석식 | |
정중앙 천문대 | 18:30 ~ 22:00 | #국토의 정중앙점을 찾아라 _ 다섯명이 함께 사진을 촬영하여 페이스북에 올리세요. (경쟁) ○체험 진행자의 재량으로 게임을 진행 ○체험사진과 글을 페이스북에 게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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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 22:00 ~ | ||
일어나기 | 07:00 ~ 08:00 | 기상 및 개인정비 | - |
시골밥상 | 08:00 ~ 09:00 | 마을에서 생산되는 제철음식 | - |
광치계곡 트래킹 | 09:00 ~ 10:30 | - | - |
문화 생태체험 | 10:30 ~ 16:00 | 근현대사박물관, 한반도섬, 인문학박물관, 박수근미술관 |